April 11, 2016

反日 세뇌된 일부 韓國人의 생각


反日에 세뇌된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일본 향한 증오는, 마치 과거에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다고 믿는 것으로조차 보일 만큼 심각한 경우가 있다.   

-일본통치시절, 모든 조선인들은 일본인 밑에서 '종(노예)살이'라도 한 줄 안다.

-일본 순사는 마음 대로(심심하면) 죄 없는 조선인을 연행해 괴롭힌 줄 안다.  

-일본인들은 조선인이 가진 좋은 물건을 언제든 그냥 마음대로 빼앗아 간 줄 안다.

-조선인들은 잘못했을 때, 재판 같은 것도 없이 일본인 마음대로 처분된 줄 안다.

-조선인들은 농사 지어 수확한 쌀을 일본인에게 그냥 빼앗긴 줄 안다.

-전시에 징용된 조선인들이 무급(월급없음)으로 일한 줄 안다.

-현재 일본에 있는 모든 한국문화재는 일본이 강탈해간 것으로 안다... 등등


하지만, 오히려 다음과 같은 것이 Fact(진실)다. 

-지배층(양반 등) 밑에서 '종(노예)살이' 비슷한 처지에 있던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통치를 계기로 고통에서 벗어났다.

-툭하면 죄 없는 백성을 붙잡아 고초("네 죄를 가 알렸다!")를 치르게 하던 지배층의 횡포가 일본통치를 계기로 없어졌다.

-정당하게 노력해 좋은 것을 갖게 되어도, 언제 배층에게 빼앗길까 걱정하던 백성의 불안함이 일본통치를 계기로 없어졌다.       

-지배층 마음대로 처분하는 사형(私刑, 린치)이 횡행했지만, 일본통치를 계기로 법(法)이라는 이 도입되어 재판절차 등 권리가 보장되게 되었다...


反日세뇌된 한국인이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가지.

-당시 일본이 한반도內 막대한 인프라(근대화 반시설)를 건설해 놓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대륙 침략을 위해" 같은 엉터리 답변은 사양.

-'일본의 만행이 가혹했다'고 하는데, 그렇다한반도 인구가 늘고, 평균 수명도 늘었나?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악독하다는' 일본이 왜 한반도內 한국인도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폈나? 그냥 놔 두면 한국인은 '우민화'되어 통치하기 훨씬 편할 텐데 굳이 교육시킨 이유가 무엇인가? 교육시킨 목적도 "대륙 침략을 위해서" 인가?

-'악독하다는' 일본의 군대에 자원 입대하기 위해 조선의 청년들이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원한 것(1943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악독하다는' 일본이 전쟁을 수행할 때, 일청년들만 동원해 전쟁을 수행하다가 전쟁 말기인 1944년 9월 이후에야 비로소 조선인에 대해서 '징용'(근로동원 등)을 실시했다.
'악독하다'는 일본은 당
연히 전쟁초기부터 식민지 조선의 젊은이들을 강제로 붙잡아 전쟁터 총알받이用으로 내몰았어야 하지 않나?
오늘날 한국인 머리 속에 간직된 '악독한 일본의 이미지'를 감안하면 이같이 하지 않은 일본은 오히려 '바보' 아닌가?


◇  ◇  ◇  ◇  ◇  ◇  ◇  ◇  ◇  ◇



韓國人에게 쓴 소리 몇 가지


¶한국에 있어, '反日'이란?

"일본이 사죄나 보상을 안해주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취하는 행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미워하는 평소 욕구의 끊임없는 충족을 위해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사유(위안부,징용,교과서,야스쿠니...)를 끊임없이 이리저리 부각시켜 나가는 행동을 의미"

¶많은 한국인들이 지니고 있는 특이한 강박 증상 몇 개

-"일본을 계속 압박해야 한다"는 강박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강박
-"일본의 과거 잘못을 세계만방에 알려야 한다'는 강박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잘 잊어버리는 것은?

-'일본이 이미 사죄하고 보상도 했다는 점'
(
많은 한국인들이 평소, "일본은 왜 사죄.보상을 하나도 안하나?", "독일 처럼 한번만 사죄하면 끝날 텐데" 라는 식의 중증 기억상실증을 많이 드러낸다)  

¶한국인들이 평소 가진 '보편적 인권에 대한 관심' 의 정도(程度)를 100 수준이라 치면, 이들 한국인들이 가진 과거 특정시점(1940년대 몇 년) 및 특정지역(한반도)을 향한 '보편적 인권 관심'의 정도(程度)는 100,000,000 수준. 한국인들은 특정지역(한반도) 및 특정시점(1940년대 몇 년)의 '보편적 인권'에만 유독 집착하는 아주 독특한 취향 보유. 한국인들이 가진 '보편적 인권 의식'의 범주 안에는, 유럽에서 벌어진 '독일군에 의한 유대인 학살'도 별로 포함 안되고, 오늘날 'IS에 의한 각종 만행' 같은 것도 포함 안되며, 오직 '1940년대 초반 몇 년간의 한반도'에만 해당하는 극히 기형적 모습.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애국'을 할 때,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행동을 한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애국'을, 자기 나라 사랑하는 행동보다는, 타국(일본)를 열심히 증오하고 깎아내리는 것을 통해 이루려는 경향이 특히 요즘 두드러진다. 한국인들은, 남(타국)을 욕하고 비난하는 것을 원래부터 좋아하는 습성을 타고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국 정부의 '反日 부메랑'이란?

한국 정부가 일본을 압박하기 위해, 온갖 수단방법(유
엔이나 국내언론 활용 등)을 동원해 한국의 일반국민들로 하금 反日에 나서도록 사실상 선동해 왔는데, 소기의 목적(위안부 합의)이 달성된 지금은, 정부가 원상복귀를 원해도, 일단 정부에 의해 후끈 아오른 '反日의 열기'는 전혀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정의 발목을 잡는 수준으로까지악화된 상황. '反日 부메랑'은 이러한 경우를 의미.

※'反日 부메랑'이 주는 교훈
정부가 당장의 필요에 의해, 국민들을 선동해 먹기는 쉬워도, 일단 선동된 국민들은 나중에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정상을 찾기가 어렵다.(정부가 국민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정부나 국민 모두가 낭패를 보는 결과)



3 comments:

  1. 저의 아버지께서 왜정시대 분이십니다. 말씀으로는 괴롭히는 놈도 없었고 열심히 일만하면 신농법으로 수확이 많아져서 잘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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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의 아버지 께서 1913년 생이 십니다.
    일제시대 초기에 태어 나셔서 온전히 일제시대의 증인이십니다.
    소학교도 다니지 못하셨고, 징용을 2번 다녀 오셨습니다., 나가사끼에
    고향이 경남 합천인데,,,조선 때 보다는 일제때가 살기 좋아 졌다고 하셨습니다.
    농법의 발전으로 수확도 많아 졌구요, 무엇보다 양반들의 수탈이 없어서 살만한 세상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일제 시대에는 노력하면 부자가 되는 경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 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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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마디로 한국이 하는 말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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