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 2016

위안부 관련 反日 보도에 대한 少數 댓글


29일, KBS <"왜 '산업 위안부'를 취재하려고 하죠?">라는 제목의 위안부 관련 反日 보도에 대한 少數 댓글

¶'필사적으로 반일선동하는데 미안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선동 안 먹혀. 매춘=강제 프레임 으로 선동하는데 지금도 미국 일본에 우르르 몰려가 현지 사회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있는 건 아나? 일제 때도 지금처럼 매춘으로 돈 버니까 간 것뿐이야. 무슨 한국여자가 정조 순결 어쩌고 지껄이는데 이 세상에 그런거 있었던 적 없다. 증거는 먼지 만큼도 없어서 미국에서 재판 지고 미국 위안부를 일본 위안부로 둔갑시키면서까지 선동질해 미국 의원들이 불쾌감 낸 지가 무려 5년전 일이다. 반일선동꾼 니들은 전부 사기꾼이야.'

¶'노동자들 얼굴이나 몸에 학대 흔적도 없고, 뒤에 있는 여성들도 웃고 있는 사람과 무표정이 대부분이다. 원래 조선 여자들은 표정이 안좋다. 지금 봐도 항상 불만가득한 표정이잖아. 강 제로 끌려갔다고 믿을수 없다.'

¶'전쟁으로 인한 보상은 일본이 충분히 다했다. 힘이 없으면 당하는 거야. 한국사람들은 언론 플레이 감정몰이 너무 쉽게 당하는 양떼와 같다. 역사를 냉철히 볼 줄 알고 국력을 키울 생각 을 해야지 무슨 맨날 동상이나 쳐만들고 답이 없다.'

¶'"조선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먹 한번 제대로 휘두르지 못했다. 자신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하지 않는 일을 대신해 주겠다고 나설 나라는 없다", 1904년 루스벨트대통령.'

¶'"랑군 시장에는 보석가게도 있었다. 버마는 보석이 많이 나는 곳이었기 때문에 루비나 비취 가 특히 싼 편이었다. 친구들 중에는 보석을 많이 모으는 사람도 있었다. 나도 하나 정도는 가 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큰 마음을 먹고 다이아몬드를 사기도 했다. 일본의 활동 사진 이나 일본에서 온 가부키 공연을 보러 간 적도 있었다." 위안부 문옥주가 저술한 책에서 발췌 한 것이다. 착취? 감금?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보석을 사고,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착취인가? 감금인가?'

¶'흔해 빠진 반일선동 기사다. 위안부의 진실이란 조선인 포주들이 위안부 광고 내니까 우르 르 몰려간 거 밖에 되지 않아. 심한 말 아니냐고? 미안한데 지금도 포주들 따라서 일본, 미국 가 우르르 매춘 장사하는게 현실이거든? 증거 개뿔도 없는데 증언만 있으면 된다고 미친 소리 나 하니까 한국에서 무고죄가 많은 거란다.'

'산업 위안부? 그럼, 미아리 위안부, 옐로우하우스 위안부, 완월동 위안부, 자갈마당 위안부 이거는 언제 보상하냐?'

'멍청하기 짝이 없는 기사구나.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했는가?" 라는 말에 대한 근거 는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 채, "마치 어두운 역사를 지워버리겠다는 듯" "합리적인 의심을 갖게 된다"라며 선동이나 하고 있다.'

¶'반일팔이 지겹다 지겨워. 일본이 사과하고 돈 다 줬는데 아직까지 지랄떠니 한국이 안지겨 울까요? 지금 한국은 극일이 아니고 반일만 남은, 국익보다 감정만 남아서 소리지르는 나라 가 됐는데 이런 나라에 일본이 사과할까요? 앞으로 사과는 없고, 일본은 국제무대에서 한국 을 가볍게 찍어누를 겁니다.'

¶'당시 위안부는 한달에 700엔 이상의 고소득을 올렸다. 미군자료와 문옥주(버마의 위안부) 보면 총 2만 6415엔을 벌었다고 기록 되어있다. 당시 총리 월급이 800엔. 이러니 엄청난 돈 을 받았다.'

¶'결론은 이거네. 군 위안부와 달리 아직 산업 위안부에 끌려갔던 이의 직접 증언이나 피해 증언은 없는 상태다. 한마디로 조선여자들 실컷 돈 벌고 나온 거지. 요즘으로 치면 화류계 여성 아니겠어? 돈 잘벌고 나왔는데 무슨 얼어죽을 피해 증언. 이것도 기사라고 썼냐. 결론 도 없는 추측기사.'

¶'지금도 일본에 한국 매춘부들 가득 가 있는데 저 때는 안그랬을 거 같냐'

¶'지금 호주 미국 일본에서 몸파는 년들 수두룩한데 그때는 오죽했겠냐?'

¶'할망구들 돈벌러 가놓고 왜 이제 와서 딴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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